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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수엑스포 폐막일 지자체관을 관람

여수엑스포 박람회에는 우리나라 전국방방곡곡을 둘러볼 수 있는 지자체관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지자체관을 둘러본 느낌은 예전에 코엑스등에서 관람했던 지방자치단체전 등과 비슷했습니다. 23개 지차체들이 참여하였습니다. 16개 광역자치단체들과 여수와 그 주변 기초자치단체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올레길등 제주 관광에 대해 잘 설명된 제주부스

 

 

해양과 함께 뻗어나간다는 경상남도부스

 

 

 

2013년 경주-이스탄불 세계문화 엑스포와 2015 세계 물포럼에 대해 설명된 경상북도 부스

 

 

함초와 갈대, 칠게, 농게, 갯지렁이, 짱뚱어등이 살아있는 갯벌을 옮겨놓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꾸며 놓은 전라남도부스

 

 

 

 

판소리와 음식 새만금등의 주제로 꾸민 전라북도 부스

 

 

 

 

바다가 풍요로운 행복한 충남. 백제 유물로 꾸민 것이 다른 부스와 차별화되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부스는 유물보다 지방의 발전상과 자연관광등으로 준비했습니다

 

 

 

 

발전하는 생명의 땅 충북의 모습을 볼 수 있네요.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강원도

 

 

 

 

경기도는 바다를 주제로

 

 

 

동북아 최고의 산업 클러스터를 자부하는 울산

 

 

 

 

 

대전은 엑스포를 개최한 도시답게 대전과학기술엑스포에 관련된 것들이 많았습니다.

 

 

 

 

 

광주는 문화와 인권을 주제로

 

 

 

세계로 뻗어가는 대구, 메디시티 대구

 

 

 

 

 

 

2014 아시안게임을 주최하는 인천

 

 

 

 

슬로시티, 왕의 녹차 하동, 보성군도 녹차를 주제 꾸몄습니다. 녹차로 유명한 지역들이니까요.

 

 

부산부스

 

 

 

 

 

 

남해군은 특산품과 관광을 주제로

 

 

 

 

 

 

 

보성은 녹차의 고장답게 녹차를 주제로

 

서울부스

 

 

 

 

 

광양은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잘 알아볼 수 있게 꾸몄습니다.

 

 

 

순천은 2013 국제정원박람회를 주제로 꾸몄습니다.

  

 

 

세계 4대 미항이라는 여수

 

 

지자체관을 나오면 볼수 있는 꿈의 지도. 관람객들의 소망을 적어 붙여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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